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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성지 ‘편의점’ 도시락, 저녁식탁 점령

기사승인 2018.11.11  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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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생활 플랫폼 편의점표 도시락이 저녁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한끼 식사를 책임지는 간편식의 대명사로 군림하며 전 연령층과 전 시간대로 넓게 확대되는 중이다.

사진=GS25 제공

CU(씨유)가 최근 5년간 시간대별 도시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저녁 식사로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저녁 시간대(18시~21시) 발생한 도시락 매출이 하루 도시락 매출의 22.1%를 차지해 점심 시간대(12~15시) 도시락 매출 비중(22.2%)과 차이가 단 0.1%로 좁혀진 것이다.

점심시간 도시락 매출 비중은 지난 2014년 21.1%에서 올해 22.2%로 1.1%P 신장한 반면 저녁시간 도시락 매출 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20%선을 돌파한 후 꾸준히 증가해 같은 기간 동안 3.4%P나 늘었다.

기존에는 점심 식사를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GS25, 세븐일레븐, CU,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편의점 업계에서 경쟁적으로 푸짐하고 다양한 도시락을 연달아 출시하고 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반찬류까지 선보이면서 저녁으로도 편의점 도시락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가 자리잡으면서 여유시간이 늘어나자 저녁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하고 취미활동이나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진=CU 제공

CU는 저녁을 점심보다 푸짐하게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인기 외식 메뉴인 찜닭을 푸짐하게 담은 ‘CU 안동식 찜닭 간편식 시리즈(도시락, 주먹밥, 김밥)’를 오는 13일 출시한다. ‘CU 안동식 찜닭 정식’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간장 베이스에 홍고추를 더한 특제 소스에 재워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안동식 찜닭의 맛을 제대로 살렸으며, 당면과 만두까지 따로 담아 전문점 수준의 푸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찜닭과 함께 먹는 양파, 양배추, 당근 등은 찌지 않고 볶는 방식으로 조리해 야채의 식감을 살릴 수 있도록 레시피를 변경했다. 반찬도 어묵볶음, 볶음김치, 감자 고로케, 동그랑땡 등 4가지로 든든하게 구성했다.

찜닭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식 찜닭 주먹밥’과 ‘안동식 찜닭 김밥’도 같은 날 선보인다. ‘안동식 찜닭 주먹밥’은 진한 풍미를 낸 가쓰오 양념밥에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토핑했으며 ‘안동식 찜닭 김밥’은 향긋한 깻잎과 무색소 단무지, 당근 등으로 알록달록한 색감과 영양까지 챙겼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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