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부부가 하준이를 데리고 영유아 검진을 받으러 갔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비글부부와 아들 하준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보여졌다.

하준파파는 “돌이 지난 하준이가 2차 영유아 검진을 받으러 간다”며 검진 전에 브이로그로 영유아 검진 설문지 작성을 촬영했다.

김숙은 “하루가 다르게 크네”라며 하준의 성장을 흐뭇해하는 랜선 이모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준이는 일어서기, 까꿍 등 다양한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해 쑥쑥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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