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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김희선 바통받는 현빈, 변신 어디까지(알함브라궁전의 추억)

기사승인 2018.11.09  1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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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김희선의 바통을 넘겨받은 배우 현빈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변신 모습을 공개했다.  

나인룸 김희선 바통받은 현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모습/tvN 제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tvN 새 토일드라마로 12월 1일 1회가 방송된다. 올해 영화 '협상'에 이어 '창궐'까지 왕성한 활동을 선보인 배우 현빈과 박신혜 캐스팅에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범상치 않는 상상력을 발휘하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 연출을 보이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빈은 극중 진우를 맡아 안방극장에 예측 불가한 서스펜스와 로맨스를 선사할 작정.

진우는 천부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갖춘 공학박사 출신으로, 현재는 귀신같은 촉을 지닌 투자회사 대표다. 비즈니스로 방문한 스페인의 고대 도시 그라나다에서 기묘한 사건에 얽히게 된다.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고 하기 싫은 것은 죽어도 하지 않는 남자인 진우는 오로지 직선으로만 달리며 살아왔다. 이러한 진우의 저돌적인 성격과 무모할 정도로 겁 없는 모험심은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린 기이한 상황들 속에서도 그를 끝없이 나아가게 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공개된 스틸 속에서 진우로 빙의한 듯 변신한 현빈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먼저 에스프레소 한 잔과 간단한 요깃거리를 앞에 둔 채 노천카페에 앉아 있는 진우. 일행과 대화하거나 홀로 독서하는 둥 각자의 시간에 빠진 외국인들이 즐비한 이국적인 풍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모습이 진우 캐릭터의 당당함과 여유로움을 한눈에 보여준다.
 
기차역에 서 있는 진우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차가 이미 떠난 빈 철로를 응시하는 그의 진지한 표정이 마치 누군가를 찾고 있는 듯 그 사연에 궁금증을 더하기 때문. 제작진은 “현빈이 아닌 유진우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긴장감과 동시에 가슴 절절한 로맨스까지 양쪽에서 맹활약할 그의 새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에디터 홍정원 hongcine7@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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