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온차트는 지난 2월 발표된 로이킴의 디지털 싱글 곡 ‘그때 헤어지면 돼’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음원 발표 9개월 동안 ‘그때 헤어지면 돼’가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다.

로이킴은 ‘그때 헤어지면 돼’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가온차트 플래티넘 인증마크를 받게 됐다. 발매 당시에도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오랜 시간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기록 달성으로 로이킴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싱어송라이터이자 남성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한편 로이킴은 12월 15~16일 서울, 22일 부산, 24일 광주, 29일 인천, 31일 대구, 1월 5일에는 성남에서 단독 콘서트 ‘2018 로이킴 LIVE TOUR ’ROchestra‘’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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