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과 파티 등 행사가 많은 연말 시즌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빛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만들어 줄 특별한 선물로 ‘마드모아젤 컬렉션’을 제안한다.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리본 디자인을 비대칭 스타일로 재해석한 마드모아젤 컬렉션은 클래식한 블랙&화이트 대비 효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스와로브스키만의 혁신적인 포인티아지 기법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마드모아젤 컬렉션’은 네크리스와 브로치, 이어링 등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브로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에 상관없이 모두 착용할 수 있다. 빅 클립 이어링과 15cm 길이의 슈퍼 롱 댕글 이어링은 하나만으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다.

특히 슈퍼 롱 댕글 이어링은 체인의 탈부착이 가능해 심플한 스터드 스타일로 착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비대칭 룩을 완성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또 블랙&화이트 조합으로 토털룩에 쿨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다양한 아웃핏과 쉽게 믹스 매치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적합하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와로브스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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