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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이어 사우전드오크스도’ 美 총기난사 참극, 총격범 포함 13명 사망

기사승인 2018.11.09  11: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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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전드오크스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미국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한 술집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시민, 경찰관 등 12명이 숨졌다. 용의자 20대 남성도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7일 오후 11시 20분경에 사건이 발생했다”면서 “술집에 들어와 아무 말 없이 손님과 종업원을 향해 총을 쏘았다”라고 밝혔다.

사건이 일어난 술집에서는 대학생을 위한 컨트리 음악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사망자 중 대다수가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오프 딘 벤투라 카운티 경찰국장은 “현장 출동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1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라고 말했다. 사망자 외에도 15명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전 해병대원 출신의 29세 이언 데이비드 롱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의를 조사 중이며 아직까지 범행 동기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미국은 총기난사 사건으로 들썩이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피츠버그에서 유대인 회당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지 보름도 되지 않아 또 하나의 참극이 펼쳐졌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화제가 되었던 미국인 총기 소지 문제에 대한 여론 비난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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