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가전 전문 브랜드 코스텔이 11월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카페쇼 2018’에 참가, 홍성란 요리연구가와 함께 ‘홈카페 레시피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집에서 나만의 취향으로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서울카페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코스텔 주방가전을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카페 음료 및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홍성란 요리연구가가 시연회 진행 셰프로 초청됐으며 코스텔 주방가전 ‘초고속 레트로 블렌더’ ‘그라파이트 그릴러’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을 활용해 ‘바나나연두부쉐이크’ ‘사과샐러리주스’ ‘가지토마토구이’ ‘바나나토스트’ 등 총 6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코스텔 부스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은 자유롭게 참관이 가능하다.

이번 서울카페쇼에서 코스텔은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포함한 자사의 생활가전 전체 라인업을 전시 및 판매하고,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의 SNS에 업로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을 증정한다.

한편 코스텔의 ‘초고속 레트로 블렌더’는 분당 2만2000회 이상 회전하는 초고속 칼날이 재료의 영양분과 식이섬유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매우 세밀하게 분쇄해 음료의 맛은 돋우고 식감은 더욱 살려준다. ‘그라파이트 그릴러’와 ‘그라파이트 미니오븐’은 국내 최초로 초고속 발열 소재인 ‘그라파이트’가 적용돼 다양한 요리를 더욱 맛있게 조리해준다.

사진=코스텔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