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케이카(K Car)가 새로운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11번가와 손잡고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여, 직영 중고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케이카 제공

케이카는 타임딜 프로모션에서 110만원 상당의 직영 중고차 할인 쿠폰을 90% 할인된 11만원에 선보인다. 7일 오후 11시부터 8일 오전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총 100매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할인 쿠폰을 구매한 소비자는 전국 케이카 직영점 및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110만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얻게 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중고차 구매시 쿠폰 번호를 제시하면 즉시 할인된다. 단, 쿠폰은 위클리 특가 상품을 제외한 800만원 이상의 중고차 구매시 사용 가능하며,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자동으로 환불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케이카가 18년 만에 브랜드명을 변경한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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