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1위 소감을 밝혔다.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처)

5일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트와이스의 쇼케이스 'YES or YES'가 방송됐다.

이날 트와이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우리 컴백 기다렸느냐"고 묻자 팬들은 "그렇다"며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정연은 "딱 7시에 우리 원스가 또 힘을 내줘서 음원 1위를 달리고 있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자 팬들은 환호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공개된 타이틀곡 'YES or YES'는 트와이스의 고백에 오직 ‘YES’라는 답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전통적인 신스팝에 모타운, 레게, 아레나 팝이 가미되어 신나는 분위기와 멤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공개된 직후 6개 음원차트엣 1위를 달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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