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새집으로 이사하는 고객을 위해 ‘홈&리빙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사진=까사미아 제공

11월2일부터 27일까지 한달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까사미아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신규 입주자 대상 20% 할인 ▶손 없는 날 이사 고객 200만 원 구매 시 기프트 카드 증정 ▶신제품 출시 기념 추가 사은품 증정 ▶인기 겨울 소품 최대 30% 할인 등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먼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새 집에 새 가구를 준비하는 이사 고객을 대상으로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가구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는 침실가구 ‘벤트리 시리즈’, 빈티지한 디자인의 거실가구 ‘로버 시리즈’ 등 평형대 및 공간별로 다양한 인기 가구를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구입 시 신규 입주를 증빙하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이사하기 좋은 날로 알려진 ‘손 없는 날’ 이사 하는 고객은 200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로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증정한다. ‘손 없는 날’은 우리나라 전통풍속 중 하나로, 악귀의 방해가 없어 이사를 훼방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는 길일을 의미한다. 11월에는 6일과 7일, 16일, 17일, 26일, 27일이 ‘손 없는 날’에 해당한다.

행사 기간에는 까사미아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한국인 체형에 맞춘 트리플 9존 독립스프링 매트리스 ‘문라이트’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코튼 워싱 블랭킷을, 모던한 디자인의 국민 서재가구인 ‘밀리’ 시리즈의 책상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기프트카드 3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외 겨울나기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할인전도 진행한다. 먼저 무연사 타올 시리즈 ‘마루’와 ‘테르’를 1개 구매 시 추가 1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인 러그, 커튼, 이불솜은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주방, 식기, 글래스 전 품목도 3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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