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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황미나 “방송에 안 나오는 모습 보여준 적 있어요?”…김종민 앞에서 눈물

기사승인 2018.11.02  0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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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김종민, 이필모, 김정훈이 100번의 생각보다 ‘표현하는 연애의 맛’을 선보이며 ‘현실 연애’의 공감지수를 높였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1일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7회 분이 시청률 3.2%, 2549 타깃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였다.

1박 2일 여행을 떠났던 ‘종미나 커플’은 저녁 데이트를 나서며 심상찮은 기운이 감돌았다. 황미나가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김종민이 피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최화정은 “여자들은 100번의 생각보다 한 번의 표현이 확실하게 다가온다. 그런데 ‘알겠지’ 하면서 오해가 생긴다”고 안타까워했다.

더욱이 두 사람이 마지막 밤을 펜션 마당에서 술 한 잔과 마무리하는 가운데, 잠시 생각에 잠겼던 황미나가 거리를 두는 것 같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자 김종민 역시 방송에서 보인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달라 혹여 실망할까 봐 겁이 난다고 진심을 내비쳤다.

이에 황미나가 “그래서 오빠가 방송에 안 나오는 오빠만의 모습을 나한테 보여준 적 있어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김종민은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내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내는 황미나, 말없이 깊은 생각에 잠긴 김종민, 서로 다른 ‘연애의 속도’로 처음으로 위기를 맞은 종미나 커플이 과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에 등극한 ‘필연 커플’은 이필모의 제안으로 1박 2일 부산 즉흥 여행을 떠났다. 이필모는 어렵게 미래 장모님에게 허락을 구했고, 두 사람은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이어 곁에 앉은 서수연의 의상을 유심히 보던 이필모가 서수연을 위해 몰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서수연의 옷과 운동화를 부탁했던 것. 부산역으로 마중까지 나온 이필모의 지인인 부산 친구 응석씨는 필연 커플이 함께할 차와 예약한 숙소를 제공하고 홀연히 사라졌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서수연에게 옷을 전한 이필모는 민박집 주인에게 서수연의 겉옷까지 빌리는 센스를 발휘하는데 이어, 직접 입혀주는 다정한 매너까지 보였다. 그리고 짧은 새벽 부산 바다 산책을 마친 두 사람은 숙소에서 이필모가 우여곡절 끝에 손질에 성공한 광어회와 술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이후 이필모는 서수연의 잠자리를 꼼꼼히 챙겨준 뒤에야 잠자리로 향했던 터. 하지만 쉽사리 잠자리에 들지 못한 이필모는 바로 옆방임에도 서수연에게 전화를 걸어 ‘굿 나잇’ 인사를 전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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