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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무영지’ 거장 장예모 귀환...제작기간 5년·화려한 액션대작

기사승인 2018.11.02  0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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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봉을 앞두고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일찍이 화제를 모은 ‘삼국-무영자’가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를 석권한 거장 장예모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작 개봉 소식과 함께 ‘영웅’ ‘연인’ ‘진링의 13소녀’ 등을 통해 미장센의 거장으로 인정받은 장예모 감독의 화려한 필모그래피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장예모 감독은 ​​데뷔작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후 ‘귀주 이야기’ ‘인생’ 등으로 연이어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예술영화 마스터로 잘 알려져 있던 장예모 감독이 처음으로 야심 차게 도전한 액션 무협 블록버스터 ‘영웅’을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감독으로 명성을 굳혔다.

이처럼 섬세한 연출의 대가로 불리는 장예모 감독이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 속에 새롭게 선보일 ‘삼국-무영자’는 권력과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 닮은 자를 대역으로 내세우면서 벌어지는 왕과 장군 그리고 그의 아내 사이에 얽힌 욕망, 음모, 배신을 그렸다.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하나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로 채워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각본 3년, 후반 작업 2년, 제작기간 총 5년이라는 열정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만큼 특유의 뛰어난 영상미와 예술로 승화된 액션이 돋보이는 장예모 감독의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유의 섬세한 연출로 또 하나의 대표작 탄생을 알리고 있는 장예모 감독의 신작 ‘삼국-무영자’는 이달 관객과 만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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