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퍼니싱 브랜드 까사미아가 경기도 광주 오포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오는 11월11일까지 최대 70% 세일을 진행한다.

사진=까사미아 제공

까사미아 오포점은 총 2개층 1388m²(500평) 규모의 대형 아웃렛 매장이다. 까사미아의 제품을 연중 상시 할인하고 있어 트렌디한 가구와 생활소품 등 기존 까사미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까사미아의 인기 품목인 침실, 거실, 주방 가구 시리즈를 비롯해 식기류, 침구류, 패브릭 등 인테리어 소품이 있다.

새 단장한 까사미아 오포점은 홈인테리어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 연출과 고객 동선을 재구성했다. 베드룸, 리빙룸, 다이닝룸 등 룸별 아이템을 한눈에 보기 쉽게 디스플레이를 강화했으며 고객의 성향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아이템 품목을 확대했다.

까사미아는 오포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까사미아의 인기 가구 시리즈는 물론 이불세트 및 주방용품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국민옷장 ‘프렌치 톨장 세트’를 비롯해 ‘엘파소 4인 소파’ ‘브래든 4인소파’ 등을 50% 이상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이뤄진다. 이벤트 기간 중 식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커트러리 세트를 선착순 30명에게 증정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0명에게 핸드타올, 3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30명에게 세면타올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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