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을 위한 인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체험영화 ‘퍼스트맨’이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주연배우 라이언 고슬링 ‘환상의 복식조’ 파워로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했다.

‘퍼스트맨’은 신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꺾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박스오피스 톱3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신작 ‘창궐’에 이어 외화로선 유일하게 3위권에 재진입한 ‘퍼스트맨’은 누적 관객수 60만 돌파를 목전에 두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국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전 세계 오프닝 수익 1위를 달성함으로써 올가을 극장가에서 웰메이드 외화의 흥행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전작 ‘라라랜드’를 잇는 역작으로 손꼽히는 동시에 스크린으로 반드시 체험해야할 필람 무비로써 영화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퍼스트맨’은 이제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도전한 우주비행사 닐(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