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777' 1차 경연 무대에서 창모와 수퍼비가 무대를 꾸몄다.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쇼미더머니777)'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하게 될 TOP 6를 가리는 본선 1차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더 콰이엇-창모 팀의 수퍼비는 창모와 함께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Selfmade Orange'라는 제목의 곡에 맞춰 랩을 펼쳤다.

창모는 "TV에도 나와"라며 애교 있는 손 제스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이어 '억' 무대도 연이어 해냈다.

이에 맞서 기리보이-스윙스 팀에서는 ODEE(오디)가 나섰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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