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컴백쇼로 팬들과 만난다.
26일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싱글리스트에 "워너원이 11월 22일 Mnet에서 컴백쇼를 방송한다. 생방송이 아닌 녹화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워너원 컴백쇼는 날짜만 확정된 상태다. 팬들을 초청하는지 여부, 장소, 방송 시간도 확정된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워너원은 11월 19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프로젝트 그룹인 워너원이 올해 12월 31일 계약 종료를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앨범이다. 멤버들 역시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CJ 관계자는 "워너원 완전체로서 마지막 컴백쇼인 만큼 최대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팬분들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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