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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놈 같다”…술 강요하는 부장님 일갈한 신입사원 이야기

기사승인 2018.10.26  1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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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음주를 강요하는 부장에 대한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장이 술통에서 태어난 악령처럼 술을 좋아한다”라며 직장 상사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사진=픽사베이, 해당 사건과 관련없음)

글쓴이는 “회식자리에서 자기랑 술 마시는 사람이 밑잔을 깔거나 원샷을 안 하면 다 마실때까지 눈치주면서 숟가락으로 테이블을 때린다”라고 부장의 ‘진상짓’을 고발했다. 이어 “회사 사람들이 회식 싫어하는 이유의 90%가 테이블 때리는 것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신입사원이 동석하며 사건이 터졌다. 게시글에 따르면 “신입이 어제가 3번째 회식이었는데 화가 났나보다. 갑자기 술취해서 숟가락을 들고 달려들더라”라고 설명했다.

신입사원이 숟가락으로 부장의 머리를 때렸다는 것. 당황한 부장이 “내가 그렇게 진상이냐”라고 묻자 신입사원은 “내가 부장님이랑 술을 먹는지 메트로놈이랑 술을 먹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 역시 “메트로놈에 빵 터져서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는 ‘메트로놈’이 등장하기도 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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