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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미용·탈모예방 효자손 ‘블랙푸드’ 주목

기사승인 2018.10.25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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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접어들어 탄력 저하, 탈모 등 피부 고민을 하는 이들이 늘면서 검은색을 띤 자연식품, 이른바 ‘블랙푸드’가 주목받고 있다. 검은색 식품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체내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 피부 미용과 노화로 인한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도 블랙푸드인 검정보리, 검은콩, 김 등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피부 속부터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로 100% 국내산 검정보리를 사용한 차음료 ‘블랙보리’를 선보이고 있다. 검정보리는 지난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이 컬러푸드 열풍에 발맞춰 개발한 색깔보리 품종 중 대표적인 품종으로, 일반 보리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4배 정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다. ‘블랙보리’는 볶은 검정보리를 단일 추출하는 공법을 통해 잡미와 쓴맛을 최소화하고 보리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뛰어나며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물 대용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는 검은콩의 영양분과 담백한 맛을 살리고 검은참깨의 고소한 맛을 더했다. 검은콩의 안토시아닌과 검은깨의 세사민, 세사몰린 및 세사미놀 등의 성분이 어우러져 영양 밸런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간편대용식 ‘하루곡물 블랙그레인’을 선보였다. 흑미, 보리, 검정콩 등 9가지 재료가 들어있어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비타민A, B1, 철분, 엽산, 아연 등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들어있는 선식 제품으로 단백질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8%, 식이섬유가 12%가량 함유됐다. 기호에 따라 물이나 우유를 넣고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다.

김, 미역, 다시마 등 검은색을 띠는 해조류도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 철분이 풍부해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원F&B는 최근 김으로 만든 영양간식 ‘양반 더킴스’ 3종(꾸이핑거, 퍼핑현미, 참깨누룽지)을 출시했다. 명장이 엄선한 김 원초와 현미, 어포, 쌀누룽지 등 건강한 원물을 활용해 만든 해조류 스낵이다.

‘더킴스 꾸이핑거’는 향긋한 김 원초에 바삭한 어포를 붙여 만들었으며 ‘더킴스 퍼핑현미’는 향긋한 김 원초 사이에 바삭하게 부풀린 100% 국산 현미를 넣어 고소하고 담백하다. ‘더킴스 참깨누룽지’는 김 원초 사이에 100% 국산 쌀로 만든 누룽지를 담아 특유의 바삭함과 구수한 맛을 살렸다.

블랙푸드 대표 과일 블루베리도 해마다 소비량이 꾸준히 늘자 최근 편의점 GS25에서는 1인가구 소비자들을 공략해 소포장 ‘냉동 블루베리’를 선보였다. 나홀로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00g으로 소포장했다. 블루베리는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해 노화 예방은 물론 현대인이 걸리기 쉬운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진=각 브랜드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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