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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쿠론·푸마·캠퍼...스타일 ‘뿜뿜’ 두 브랜드 만남 6

기사승인 2018.10.18  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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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은 이제 하나의 패션컬처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철학이 담긴 각 브랜드 간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가 만나 패션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 콜라보 컬렉션은 한정 출시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를 더욱 달뜨게 한다. 이번 시즌 역시 여러 브랜드들은 콜라보로 엣지를 한껏 살린 핫 아이템들을 내놓고 있다.

 

■ 리복X커버낫, 데일리 윈터 다운재킷

리복의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와 커버낫의 스트리트 컬처 트렌드가 만난 ‘벡터 다운재킷’은 롱패딩과 숏패딩 2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레트로 무드와 함께 ‘빅 로고’ 열풍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한 것이 특징이다. 앞부분에는 커버낫 로고를, 뒷면에는 리복 클래식의 벡터 로고를 크게 배치해 두 브랜드가 주는 현대적 감각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했다.

포인트 컬러가 인상적인 숏패딩은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패딩이다. 양면에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디자인의 숏패딩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다. 두 제품 모두 다운재킷으로 한파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보온성도 장착했다. 다양한 룩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윈터 데일리 아우터로 손색없다.

 

■ 스투시X포터, 심플한 컬러로 포인트 UP

스투시의 깔끔한 스트리트 감성과 포터의 미니멀한 아이덴티티가 완벽히 어우러진 협업 제품은 캔버스 소재로 제작한 심플한 실루엣의 디자인에 실용성을 바탕으로 특유의 컬러감까지 담아냈다. 가방과 지갑 제품군의 이번 컬렉션은 높은 완성도가 눈에 띈다.

기존 스투시 제품과 다르게 그래픽을 철저히 배제하고 컬러로 승부를 걸었다는 점에서 포터와의 콜라보임을 확연히 느끼게 해준다. 단정한 느낌의 포터 로고와 힙합의 정점을 보여주는 스투시의 더블S 로고가 색다른 매력을 풍긴다. 깔끔한 스트리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스투시X포터의 컬러감으로 개성을 살린 아이템을 활용하면 어떨까.

 

■ 쿠론X럭키슈에뜨, 캐주얼 감성 다양한 스타일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여성들의 ‘잇백’으로 사랑받는 쿠론과 독특한 콘셉트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럭키슈에뜨가 ‘슈에뜨 트위드 에디션’으로 올가을 트위드룩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소가죽 바디에 시즌 무드가 잘 표현된 트위드 소재를 사용해 콤비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프린지 디테일을 더해 클래식한 여성스러움과 영 캐주얼의 매력을 동시에 뽐낸다. 쿠론의 탄탄한 상품력과 럭키슈에뜨의 톡톡 튀는 영 캐주얼 감성으로 제작된 이번 협업 라인은 숄더와 크로스, 토트 등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며 각각 블루와 핑크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올 하반기 트렌드인 뉴트럴 컬러와도 잘 어울릴 파스텔톤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시즌 무드를 한결 멋스럽게 뽐낼 수 있다.

 

■ 푸마X칼 라거펠트, 스웨이드 50주년 기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스웨이드 50주년을 기념해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와 함께한 컬렉션 ‘스웨이드 50’을 공개했다. 푸마 스웨이드는 1968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푸마의 스니커즈 라인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웨이드의 스트리트 스타일에 칼 라거펠트만의 디자인미학이 만나 한층 패셔너블하고 재치 넘치는 스포츠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이번 컬렉션은 슈즈를 중심으로 티셔츠와 후드, 백팩 등 ‘헤드 투 토’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블랙 턱시도와 화이트셔츠, 검은색 선글라스 등 칼 라거펠트를 나타내는 상징물에서 영감을 받아 블랙&화이트의 선명한 컬러 대비, 탈착 가능한 선글라스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부터 푸마 온라인 스토어, SELECT 광복, SELECT신세계 센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캠퍼X알쉬미스트, 서울패션위크 점령

스페인 슈즈 브랜드 캠퍼와 컨템포러리 유스컬쳐 브랜드 알쉬미스트가 지난 16일 패션축제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위용을 드러냈다. 알쉬미스트는 전쟁이 불러온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재조명한 ‘War is over(종전)’라는 테마를 앞세워 강렬한 감각과 개성이 반영된 의상을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알쉬미스트 컬렉션에 선보여진 캠퍼 제품은 캐주얼 슈즈, 구두 등 스페인 슈즈의 독보적인 감성과 역량을 한껏 표출했다.

 

■ 수페르가X알렉사 청, 스타일+보온성 ‘슈즈’

슈즈 브랜드 수페르가에서 브랜드 모델이자 패션 아이콘 알렉사 청과 함께한 18FW 컬렉션을 출시했다. 코튼, 레더 소재와 실키한 벨벳,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가을,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캔버스 소재의 어퍼에 가죽으로 제작된 폭싱이 올라가 옥스포드화 분위기의 단정한 슈즈도 새롭게 출시돼 대학생과 직장인 상관없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청키한 아웃솔을 장착해 어글리 슈즈 특유의 느낌을 강조한 알피나 라인은 1940년대에 탄생한 수페르가의 헤리티지 아웃솔인 알피나 아웃솔에 알렉사 청만의 시크한 감성을 담아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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