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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경량 베스트 지금이 ‘딱’! 아우터로~미들웨어로~

기사승인 2018.10.18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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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패션에도 트렌치코트를 걸친 사람들부터 겨울외투를 착용한 사람까지 다양한 옷차림이 눈에 띄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가을 추위에도 불구하고 두툼한 겨울외투를 벌써 꺼내 입기에는 다소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 이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얇고 가벼우면서 보온성까지 뛰어난 ‘경량 베스트’다.

경량 베스트는 소매가 없어 활동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외관에 비해 보온성이 뛰어나 간절기 시즌부터 한겨울까지 어디에나 껴입기 좋은 미들웨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해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해 F/W시즌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에서는 다채로운 컬러는 물론 넥라인의 변형을 준 것부터 힙라인을 덮은 기장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경량 베스트를 선보였다.

여성에 비해 스타일이 다소 한정적인 비즈니스맨들에게 간절기는 패션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운 기간 중 하나다.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경량 베스트는 포멀한 수트룩은 물론 캐주얼룩 어디에도 연출하기 편해 구비해 두면 실용적이다. 특히 슬림한 베스트는 전체적인 수트핏을 유지하면서 보온성까지 갖춰 평소 수트를 자주 착용하는 남성이라도 부담 없이 믹스매치할 수 있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에서는 봉제선이 없는 고주파 퀼팅 베스트를 출시했다. 보편적인 가로 퀼팅과 달리 세로 방향의 퀼팅 디자인으로 세련된 핏감을 자랑한다. 또한 매트한 외관으로 인해 한층 차분한 느낌을 전해 수트 재킷과 셔츠 사이 미들웨어로 착용하기에 제격이다.

주로 수트와 함께 착용하는 경량 베스트라면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V넥의 블랙, 네이비 등의 톤 다운된 컬러 제품을 추천한다. 자칫 너무 화려한 컬러나 넥라인을 덮은 제품의 경우, 슈트와 믹스매치 시 겉도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브루노바피 니트에리 경량 베스트는 모던한 베이지와 카키 컬러 2가지로 출시됐으며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의 겨울 패션 아이템과 멋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감각적인 니트에리로 인해 캐주얼한 위켄드룩은 물론 셋업 수트와도 믹스매치가 용이하다. 부드러운 폴리 소재의 경량 충전재가 내장돼 한겨울 아우터로도 손색이 없다.

좀더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경량 베스트를 찾는다면 넥라인의 변형을 준 베스트 혹은 화사한 컬러감의 제품으로 멋스러움을 부각시켜 보자.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에서는 세련된 컬러 구성은 물론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초경량 웜라이트 베스트를 선보였다. 넥라인을 덮은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더욱 강조했으며 그린, 와인 컬러로 시즌 감성을 부각시켰다.

카디건 혹은 니트웨어 위에 아우터처럼 스타일링해 보온성과 활동성까지 겸비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겨울에는 패딩과 이너웨어 사이에 미들웨어로 매치해 외투 속 체온을 높이고 옷맵시도 살릴 수 있다.

기능과 스타일을 꼼꼼히 따지는 여성이라면 컬러와 기장의 변화를 준 경량 베스트를 추천한다. 클래식 캐주얼 여성복 데일리스트는 핑크, 바이올렛, 와인, 블랙 등 다양한 컬러 구성의 장기장, 단기장 경량 베스트를 출시했다. 라운드 넥라인으로 부드러움을 강조했으며 나일론 경량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기본 단기장의 경량 베스트 외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힙라인을 덮은 장기장의 경량 베스트를 선택해도 좋다. 니트와 팬츠 위에 아우터 형식으로 걸쳐 입어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롱 원피스와 함께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스타일링 연출도 가능하다.

사진=웰메이드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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