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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부터 동유럽까지, 10월 해외여행 어디로? 추천 6

기사승인 2018.10.18  14: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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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하기 더 없이 좋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혼자서, 또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여행 떠나기 좋은 10월 해외 지역별 여행지 6곳을 추천한다.

 

◇ 동유럽 일주

사진 제공=자유투어

뜨거운 열기의 여름이 지나고 찾아온 선선한 10월의 동유럽은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동유럽은 서유럽과 북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와 아름답고 로맨틱한 풍경, 이국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됐을 정도로 역사 깊은 도시이자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는 체코 프라하, 세계 3대 야경을 가지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대표 건축물과 베토벤·모차르트를 낳은 음악의 도시 헝가리 부다페스트, 14세기 중세 유럽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까지 모두 동유럽에 있다.

 

◇ 호주 골드코스트

사진 제공=자유투어

'서퍼들의 천국' 골드코스트는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을 그리고 있는 휴양도시로 서퍼들은 물론 낭만적인 휴양을 꿈꾸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다. 그 중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골드코스트가 품고 있는 가장 낭만적인 해변이다. 하얀 모래사장 너머 끝없이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가 일품이다.

또한 골드코스트에서는 코알라와 캥거루 등 호주 야생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커럼빈 생츄어리와 호주의 전통 농장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 컨트리 농장 등의 체험 관광지가 있어 휴양과 해양스포츠는 물론 특별한 호주 문화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 일본 야마구치현

사진 제공=자유투어

쌀쌀한 가을과 겨울에 더욱 생각나는 여행지, 야마구치를 소개한다. 야마구치현 하기시 내에 위치한 하기성 마을은 17세기부터 이어져온 흙담과 기와지붕이 특징인 오래된 거리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당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에도시대 지도를 오늘날에도 사용 가능하다.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에는 일본 3대 명탑 중 하나인 국보 루리코지 절 오층탑이 있는데 봄에는 벚꽃, 가을엔 단풍, 겨울엔 눈이 쌓인 풍경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자연이 만들어낸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 대지인 아키요시다이와 특별천연기념물인 아키요시 동굴에서 시간이 멈춰버린듯한 불가사의하고 장엄한 대자연의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야마구치현 미네시를 방문하여도 좋다. 덧붙여 바로 옆 우베시에서는 토키와공원 내 식물원과 아름다운 야외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싱가포르

사진 제공=자유투어

 1년 내내 날씨 분포가 비슷한 싱가포르는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한국과는 다르게 따뜻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동남아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싱가포르에 방문한다면 현지인들의 피크닉이나 데이트 장소로 사랑 받는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인 '보타닉 가든' 관광을 추천하는데 보타닉 가든 내 1,000여 종이 넘는 난을 보유한 '오키드 가든'에는 우리나라 배우인 배용준, 권상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난도 찾아볼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캐나다 옐로나이프 오로라여행

사진 제공=자유투어

캐나다 오로라는 1년 내내 발생하지만, 가장 관찰이 잘되는 시기는 11월 중순부터 4월초 사이이다. 여름과 가을 사이 즐길 수 있는 장엄한 대자연과, 겨울 시즌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빛의 쇼를 감상할 수 있는 지금 캐나다를 방문하길 추천드린다. 흔히 캐나다 서부여행은 로키산맥, 캐나다 동부여행은 나이아가라와 메이플로드라는 인식이 있듯, 캐나다 북부는 감히 옐로나이프라고 말할 수 있다.

 

◇ 중국 청도

사진 제공=자유투어

중국 속 작은 유럽 청도는 비행기로 한 시간 반의 근거리 관광지로 2박 3일 주말 여행지로 손꼽히는 장소이다. 유럽풍의 도시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칭다오 맥주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곁들이면 눈과 입이 동시에 즐겁다. 대표 관광지로는 5.4광장, 소어산, 피차이위엔, 잔교, 천주교당이 있는데 특히 금년 7월 이후 새로 개선된 5.4광장은 홍콩과 상하이에 버금가는 야경을 자랑한다.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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