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음식 새뱅이튀김이 '수미네 반찬'에 등장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영상 캡처

17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새뱅이튀김을 요리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9월~11월이 제철인 민물새우 새뱅이는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별미로 꼽힌다.

이날 게스트 김미숙을 비롯한 출연진은 새뱅이 튀김의 비주얼과 맛에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새뱅이 튀김을 맛 본 미카엘 셰프는 "이제 요리 안해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뱅이튀김을 비롯해 새뱅이무찌개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