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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디아크, pH-1 약올리는 디스랩 "X침"…사생활 논란에 분량↓

기사승인 2018.10.13  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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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777' 디아크와 pH-1이 팀 배틀에서 만났다.

1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쇼미더머니777)'에서는 팀 배틀이 펼쳐졌다.

앞선 방송에서 음원 미션을 통해 이제 래퍼는 단 12명만이 남았다. 딥플로우&넉살 팀 VS 기리보이&스윙스 팀, 그리고 더 콰이엇&창모 팀 VS 코드쿤스트&팔로알토 팀으로 대진표가 공개됐다.

총 파이트머니 6360만원으로 현재 1등인 더콰이엇&창모 팀에서 먼저 상대를 지목했다. 쿠기는 키드밀리를, 디아크는 pH-1을, 수퍼비는 루피를 지목했다. 이어 딥플로우&넉살 팀의 선택이 계속됐다. EK는 오르내림을, 김효은은 ODEE를, 차붐은 나플라를 지목했다.

딥플로우&넉살 팀 VS 기리보이&스윙스 팀의 대결이 끝나고 더 콰이엇&창모 팀 VS 코드쿤스트&팔로알토 팀의 대결의 차례가 왔다.

이날 pH-1에 맞서는 디아크는 자신의 나이를 이용해 역으로 공격하며 pH-1을 한껏 약 올렸다. 그는 무대 도중 "X침"이라며 pH-1의 뒤에서 그를 공격하는 몸짓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디아크는 앞서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이날 방송 출연 분량이 최소화 된 상태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측은 12일 "제작진은 출연 중인 다른 래퍼 및 프로듀서들의 정당한 노력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선으로만 디아크의 노출을 한정하고, 편집을 통해 분량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방송 영상 캡처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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