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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이서진 “인맥 아니면 영화 못 찍는다? 어쩌다 보니…”

기사승인 2018.10.12  2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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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CP 조성숙/PD 김해룡, 최승희)에는 영화 ‘완벽한 타인’ 개봉을 앞둔 이서진의 출연이 그려졌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이서진은 이번 영화를 통해 드라마 ‘다모’의 이재규 감독과 13년 만에 재회해 화제가 됐다. 리포터 김태진이 “이제 인맥이 아니면 영화를 못 하시는 거냐”라고 농담을 하자 이서진은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고 넉살 좋게 웃어넘겼다.

이어 “오랜만에 만났는데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건네더라. 저한테 아무 작품이나 줄 사람이 아니었고,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성과 소재가 재미 있었다며 거절할 이유가 없었던 작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더불어 또래의 배우들과 촬영을 하다보니 매일같이 회식을 한 일화도 전해졌다. 이서진은 “하루 동안 집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찍다보니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어야 했다. 저녁이라도 특별한 걸 먹고 싶어서 주변 맛집을 알아보는 게 내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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