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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오윤아-김재화, 공포의 바위절벽 하강...무조건 간다!

기사승인 2018.10.12  09: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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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김재화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 34m 높이의 바위 절벽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격훈련 2일 차 더욱 업그레이드된 고난도 산악기술 훈련에 돌입한 두 여배우가 극강의 공포를 극복하고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육군3사관학교로 간 첫 번째 도전자들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3사관학교를 거친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 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12일 오윤아와 김재화가 밧줄에 몸을 맡긴 채 바위 절벽을 직각으로 걷는 '산악 기술 훈련'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잔뜩 긴장된 표정으로 교관의 설명을 듣는 오윤아와 김재화의 모습이 담겼다. 역대급 고난도의 산악기술 훈련은 맨손이나 로프를 이용해 암벽이나 경사지를 극복하는 요령을 숙달하는 훈련으로, 실제 34m 높이의 수직 암벽에서 훈련이 진행된다.

고난도 훈련인 만큼 교관과 조교들은 교육생들에게 훈련의 위험성을 반복적으로 알리며 어느 때보다 안전 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교육생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더욱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사진 속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수직 암벽에 직각으로 선 오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오윤아는 “저는 그런 절벽을 보지도 못했습니다”라며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는데, 실전에 돌입하자 불굴의 여전사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솔선수범의 아이콘이자 ‘프로파이팅러’ 김재화도 수직 암벽의 두려움과 마주했다. 지금까지 유격훈련에서 좀처럼 흔들리는 법이 없었던 김재화가 이 훈련도 멋지게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두 사람은 하강 직전 절벽 끝에서 생각나는 이들을 향해 한 마디를 외치며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 이들의 포기하지 않는 도전과 열정의 원동력이 된 이들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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