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돌 유키스가 10일 발매한 15번째 일본 싱글 앨범 ‘SCANDAL’이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차지했다.

 

유키스는 지난 10일 일본에서 15번째 싱글 앨범 ‘SCANDAL’을 발매했으며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오르며 굳건한 한류돌의 인기를 증명했으며, 세련된 멜로디와 강렬한 섹시 콘셉트를 통해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유키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른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애정 가득한 인사로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발매 전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홋카이도 등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호흡하며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8월 일본 전국투어콘서트를 성황리 마무리한데 이어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유키스 활동과 더불어 유닛, 연기, 예능 등 멤버 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제공=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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