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돌 유키스가 10일 발매한 15번째 일본 싱글 앨범 ‘SCANDAL’이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차지했다.
유키스는 지난 10일 일본에서 15번째 싱글 앨범 ‘SCANDAL’을 발매했으며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오르며 굳건한 한류돌의 인기를 증명했으며, 세련된 멜로디와 강렬한 섹시 콘셉트를 통해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유키스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른 소식과 함께 팬들에게 애정 가득한 인사로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발매 전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홋카이도 등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호흡하며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8월 일본 전국투어콘서트를 성황리 마무리한데 이어 12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유키스 활동과 더불어 유닛, 연기, 예능 등 멤버 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제공=nhemg
관련기사
- 취준생 선정 '다니고 싶은 기업' TOP10…1위 삼성전자·2위 카카오
- 백성현, 음주운전 방조 목격담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취해 있었다”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흥행 대작 부산서 피날레...11일 14시 2차 티켓 오픈
- '열두밤' 신현수 "무용수 役, 몸으로 표현방식 다양해졌다"
- “송종국, 시간이 흐르니 측은해졌다”…박잎선 SNS에 심경글 게재
- '열두밤' 한승연 "실제 31살, 다양한 연령대 연기 고민됐다"
- '렛잇고'를 오케스트라로…디즈니 필름콘서트 '겨울왕국' 티켓오픈
- "온라인서 주문, 오프라인서 픽업" 영풍문고-인터파크도서, O2O 서비스 실시
- '열두밤' 한승연 "신현수와 '청춘시대'부터 3년째 같은 작품..흔한 일 아냐"
- ‘지구사랑’ 류준열 이어 팬클럽, 환경 위해 그린피스에 500만원 기부
- '열두밤' 예수정 "로맨스는 하룻밤으로 충분해"
- "2만9000원에 공연 5편 관람"...세종문화회관, 24일까지 '대극장 올패스' 판매
- 센스+TPO 잡는 가을 하객패션 코디법, 재킷or트렌치코트
- 허영생, 2년 만의 日 팬미팅...감성 넘치는 비하인드 컷 공개
- "세 번의 만남"...한승연X신현수 '열두밤', 가을 밤 설레는 로맨스 될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