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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휘향, 성형까지 계산한 구타 연기?…34년차 배우의 노하우

기사승인 2018.10.09  09: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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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쎈캐’ 전문배우 이휘향이 예능에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는 센 캐릭터 전문이자 디테일의 여왕 이휘향이 첫 출연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더불어 극중에서 이휘향의 손맛을 본 후배 배우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해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간 다수의 드라마에서 등장만으로 긴장감을 불어넣는 하드캐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휘향은 연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휘향은 분노를 표현하는 신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혔다. ‘내 남자의 비밀’에서 강세정을 시래기와 와인으로 때려 화제가 된 장면 역시 이휘향의 아이디어였다고. 또 소고기 등심과 낙지로 누군가를 때린 연기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세심한 배려 역시 숨어있었다. 이휘향은 때리는 연기를 할 때 상대배우를 배려해 카메라 각도, 조명 그리고 성형 유무까지 고려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자신에게 제일 심하게 맞은 후배 배우를 공개한다고.

성혁은 이휘향이 “카메라 돌면 선후배 없는 거야”라는 말에 감탄한 에피소드를 보태다. 이휘향은 자신의 배역을 위해 소품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 악녀 센 캐릭터 전문 디테일의 여왕 이휘향의 연기 열정과 휘황찬란한 에피소드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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