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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 사상자 202명으로 늘어…”모든 공공자원 복구 작업에 투입”

기사승인 2018.10.08  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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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어났다.

6일(현지시간) 카리브 해의 섬나라 아이티에 규모 5.9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연합뉴스, AP통신)

부상자는 최고 188명으로 추산된다.

7일 구조와 복구 작업이 재개된 뒤 5.2의 여진이 아이티 북부에 일어나며 추가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재난당국인 시민보호청을 인용, 현재까지 최소 14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진의 진앙과 가까운 포르드페에서 최소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로스 몬에서는 지진 충격에 심장마비로 숨진 여성 1명을 비롯 4명이 사망했다. 다른 지역에서도 주택 붕괴 등으로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국민들에게 “모든 공공자원을 복구 작업에 투입할 것”이라며 “평온을 유지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아이티는 지난 2010년 1월에도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해 대략 5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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