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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계 핫 키워드 ‘움직이는’...모션베드·소파 열풍

기사승인 2018.10.04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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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침대와 소파를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TV 시청, 독서, 노트북 작업 등의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거주하며 간편함과 실용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1인가구에게 이런 경향이 높게 나타난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버튼, 리모컨, 앱 등으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션베드와 모션소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가구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움직이는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도무스디자인 제공

고품격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을 대표하는 독일 가구 브랜드 코이노에서는 프리 모션소파 ‘에포스’를 선보였다. 코이노의 혁신 기술을 더해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프리모션 소파로,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화된 각도 및 위치 조절이 가능하다. 각각의 시트가 최대 320도 회전과 28cm 좌우 이동이 가능하며 헤드레스트의 각도 조절까지 가능해 편리성이 높다.

또 사용자의 자세나 사용 용도에 따라 팔걸이의 탈부착이 가능하며 여기에 코이노에서 사용하는 가죽 컬렉션 중에서 최고급 등급인 N 그레이드 가죽을 사용해 우수한 볼륨감과 유연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에포스는 도무스디자인 직영점(논현·분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체리쉬 제공

가구 브랜드 체리쉬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해 음성인식으로 제어 가능한 ‘인공지능 모션베드’를 출시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장착된 스피커와 연동 가능한 제품으로 음성 인식을 통해 침대의 모션을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설정한 문구에 따라 수면 모드, 무중력 모드, 머리·다리 올리기 모드 등 다양한 모션을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는데다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모션에 대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기능도 탑재돼 휴대폰 앱을 통해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전용 조명과 커튼을 함께 사용하면 조명과 커튼 또한 음성으로 제어 가능하다.

 

사진=일룸 제공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화사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사랑스러운 컬러의 ‘미엘 모션베드’를 출시했다. 국내 모션베드 선두주자인 일룸의 모션베드는 '일룸 베드 콘트롤'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각도를 세우면 편하게 기대앉을 수 있어 침대에 앉아 TV 시청, 독서, 음악감상 등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또 침대 옆에 협탁이나 높이 조절 테이블을 배치하면 간단한 다과를 즐길 수도 있다.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에 헤드보드와 프레임 일체형 디자인으로 깔끔함을 더했다. 특히 헤드보드의 쿠션은 등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등판 역할을 하며 버튼 디테일로 화려하면서도 불륨감을 더했다. 또한 각도조절 시 하부의 남는 공간에 수납박스를 추가해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USB로 충전이 가능한 탈부착식 선반과 리모콘, 안경 등 각종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사이드 수납포켓을 장착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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