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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초등학교, 10대 여아 숨진 채 발견…심각한 사회문제

기사승인 2018.10.02  16: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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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재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은 지난 1일 오후 8시 48분 서울 은평구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사진=픽사베이)

경찰은 발견 당시 A양의 시신 상태, 그리고 주변에서 발견된 죽음을 암시하는 심경글 등을 토대로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학교 관계자, 학생,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

부모는 아이가 늦은 시간이 되도록 귀가하지 않자 찾아 나섰다가 운동장에서 A양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평구 초등학교 사건을 계기로 지난달 2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해당 자료에는 가정문제와 성적 등으로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 학생이 최근 5년간 55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에는 초등학생이 23명(4.1%)이나 포함돼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 역시 해당 보도를 접하고 경각심을 지적하는 목소리들이 나왔다. bbda****는 “교육환경이 얼마나 나쁘면 저렇겠냐?”, toan****는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hjki****는 “사회가 병들어간다는 증거”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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