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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안으로 들어온 현대미술...'더 프레임', 아트 유통 플랫폼 자리매김

기사승인 2018.09.30  1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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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아트페어 2018'서 현대미술작가 예술작품 선봬

'더 프레임'이 신개념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신진작가들의 홍보 창구 역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월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8'에 참여해 '더 프레임' TV를 활용한 작품 전시와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유니온 아트페어'는 유망한 현대미술 작가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작가 직거래 장터'로, 작가들 스스로 시장을 개척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총 313명의 작가가 출품한 180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19대를 활용해 박상희, 우태경, 전희경, 최은혜 등 작가 14명의 작품을 선보이고 별도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더 프레임 갤러리 존'에서는 일정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작품이 바뀌는 '더 프레임'의 슬라이드쇼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더 프레임 체험존'에서는 김문선 작가와 협업해 포토부스를 마련했다. 모바일로 김 작가의 작품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손쉽게 '더 프레임'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더 프레임'은 TV를 껐을 때 보여지는 검은 화면 대신 그림과 사진 등의 예술 작품을 보여주는 '아트 모드'를 탑재해 일상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에는 ▲계절·테마에 따라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사용자가 자주 찾는 예술작품을 별도로 구분해 두는 '즐겨찾기'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작품을 변경해주는 '슬라이드쇼' 등을 추가해 아트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국내 출고가 기준 가격은 43형 149만원, 55형 239만원, 65형 399만원.

사진=삼성전자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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