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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물리치는 ‘가가호호(家家好好)’음료 눈길

기사승인 2018.09.21  10: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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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먹거리로 즐거운 한가위지만 과식, 과음, 가사노동 등으로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습관적으로 마시는 음료도 명절 후유증 해소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명절증후군 예방에 도움되는 음료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명절에 먹는 음식들은 대부분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일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과식을 하게 돼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기 쉽다. 과식 후 속이 더부룩할 때 찾는 탄산음료는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는 보리차를 마셔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것이 좋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보리숭늉 맛을 구현한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를 선보였다. 보리차 특성상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 해소에 탁월하며 카페인, 설탕, 색소가 들어있지 않아 가족 모두가 물 대용으로 건강하게 마실 수 있다. 주 원료인 국내산 검정보리는 일반 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4배 정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1.5배 많아 보리 품종 중 최고 품종으로 꼽힌다. ‘블랙보리’는 국내 최초로 볶은 검정보리를 단일 추출해 보리의 깊고 진한 맛을 살렸으며 특히 끝 맛이 깔끔해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후식 음료로 제격이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음료도 과식이나 폭식을 줄이고 소화를 도와 건강한 추석을 보내는데 유용하다. 코카-콜라는 녹차, 우롱차, 홍차와 식이섬유가 함유된 새로운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선보였다.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은 차음료 제품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과음 역시 추석 명절 기간 중 건강을 해치는 주범 중 하나다. 하지만 명절 동안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몸에 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마시고 음주 전후로 숙취해소음료를 챙겨 다음날 숙취에 대비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숙취해소 기능을 강화한 헛개차 음료 ‘새벽헛개’를 출시했다. ‘새벽헛개’는 음주 전후 숙취는 물론 다음날 갈증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숙취해소 전용 차음료로, 기존 드링크 타입 숙취해소 제품과 헛개차 제품의 장점만을 모아 맛과 알코올 분해 기능을 강화했다. 숙취해소 핵심원료로 활용되는 국내산 미배아(쌀눈)대두발효추출물과 알코올 해독,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내산 헛개나무열매추출액 등 숙취 및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됐다. 여기에 맛과 향이 뛰어난 능이버섯 추출물을 더해 감칠맛과 풍미를 냈다.

명절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위한 뷰티음료도 준비돼 있다. 정식품은 최근 건강과 영양, 뷰티 3박자를 추구하는 소비자에 맞춘 식물성 건강음료 ‘리얼 아몬드’와 ‘리얼 코코넛’, ‘리얼 월넛’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리얼 시리즈 3종 모두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 1일 치를 100% 섭취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의 음용식초 ‘홍초 풋사과’도 미용음료로 즐기기에 좋다. 풋사과 농축액과 사과∙레몬∙당근을 100% 자연발효해 만들었다. 100% 곡물로 만든 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단맛을 냈으며 기호에 따라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 즐기면 된다. 풋사과는 완숙 사과보다 폴리페놀이 10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으며 체내 중성지방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와 배출을 돕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애플페논 성분도 다량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각 브랜드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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