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박일도 귀신이 김동욱의 꿈에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에서는 윤화평(김동욱 분)이 박일도 귀신의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화평은 꿈 속에서 어두운 구석에서 무언가를 느꼈다.

어둠 속에서 기이한 소리를 낸 것은 귀신이었다. 귀신은 몸이 이상하게 뒤틀려 있었으며 괴상한 소리를 내며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박일도 귀신은 바다에서 온 귀신으로 '손'이라 불린다.

꿈에서 깬 윤화평은 꿈 속 귀신이 박일도라고 확신했다.

 

사진=OCN '손 the guest' 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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