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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독극물 테러위협 후 개과천선

기사승인 2018.09.16  0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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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9단 악녀로 눈총을 받았던 조우리가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마지막 회에서는 현수아(조우리)가 위기에 처한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방송 캡처

이날 수아(조우리)는 과 동기인 몰카범에게 위협을 당했다. 수아가 자신을 좋아했다고 착각한 몰카범은 그가 고백을 받아주지 않자 집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독극물을 들고 얼굴에 부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이때 강미래(임수향)과 도경석(차은우)이 나타났다. 경석은 몰카범을 쫓았고 강미래는 현수아를 돌봤다.

하지만 현수아는 강미래의 도움을 뿌리쳤다. “왜 하필 너 같은 애가 날 도와주냐”며 “왜 자꾸 나보다 위에 있는 척해. 왜 자꾸 나보다 행복한 척 하냐고. 나보다 예쁘지도 않으면서”라고 따졌다.

결국 강미래도 폭발했다. 현수아에게 “제발 그만 좀 해”라고 소리 질렀다. 강미래는 울면서 “넌 행복해? 예뻐서 행복하냐고? 살찌지도 않았는데 빼고 토하고 칼 대고. 예뻐지지 않으면 죽는 것처럼. 얼굴에 급 매기고 우리끼리 싸우고, 우리 진짜 왜 그래야 돼. 나 진짜 그러기 싫어”라고 토해냈다.

충격으로 입원한 수아의 병상을 미래는 밤새워 지킨다. 퇴원 후 수아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준 따뜻한 심성의 선배 언니(박유나)로부터 미래의 진심을 전해 듣는다. 과거 영혼 없이 내뱉은 “우린 친구잖아”란 말에 감동한 미래가 정말로 자신을 좋아했다는 전언에 감정이 요동치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어느 날, 수아는 갑자기 경석의 앞에 나타난다. 한 학기 휴학하기로 했다는 말에 경석이 건강을 걱정하자, 놀라움과 고마움을 드러낸 뒤 “말할 게 있다. 나 너 좋아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경석이 “향수 뿌렸느냐?”고 묻자 “이제까지 안 뿌렸는데 한번 해봤다. 별 거 아니더라”라며 어두웠던 과거와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변화한 모습을 암시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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