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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정아, 15일 첫 장편영화 음악감독 作 '죄 많은 소녀' 사운드 트랙 발매

기사승인 2018.09.14  1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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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첫 장편영화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죄 많은 소녀’ 사운드트랙 앨범이 오는 15일 발매된다.

 


개봉 이후 언론, 평단,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필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전여빈)가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현실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충격적인 드라마, 그리고 배우들의 미친 열연, 강렬한 메시지 등 일찌감치 놓쳐서는 안 될 영화로 손꼽힌 영화 ‘죄 많은 소녀’의 사운드트랙이 발매를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오는 15일 정오에 발매되는 이번 사운드트랙은 영화 속 21곡들 중 선우정아 음악감독이 더욱 애착을 가졌던 8곡이 실려 있다. 특히 실제 영화에 카메오로 등장, 연기까지 선보였던 공연 장면에서 직접 부른 ‘What Are You Seeing?’이 마지막 보너스 트랙에 담겨 의미를 더한다.

선우정아 음악감독은 “마지막 보너스 트랙은 가장 처음 만들었던 곡이며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이 짙게 들어가 있어 애착이 간다. 실제 영화에는 이 곡의 일부만 싣게 되었지만, 당시 촬영용 공연을 보러 와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더해 풀 버전으로 앨범에 수록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선우정아 음악감독은 “소수나 개인이 다수의 힘으로 핍박 받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더 깊이 살펴보면 다수도 결국 무언가에 휘둘리고 있다. 영화는 그 점을 강렬하게 포착해내 좋았다”라며 ‘죄 많은 소녀’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선우정아 음악감독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죄 많은 소녀’ 김의석 감독과 함께 강렬한 영화 음악 완성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운드트랙에 대한 해석을 들려주는 GV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GV는 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활동 중인 배순탁 작가가 함께하여 영화 팬들 뿐만 아니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주목 받으며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사운드트랙 앨범 발매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 영화 ‘죄 많은 소녀’는 뜨거운 극찬을 한 몸에 받으며 절찬 상영중이다.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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