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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이동욱 김재욱 정채은, 한국형 엑소시즘? 新 장르물의 탄생…휘몰아친 첫방

기사승인 2018.09.13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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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부터 휘몰아친 ‘손 the guest’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OCN)

12일 첫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극본 권소라 서재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본 적 없는 스토리, 명배우들의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기이한 결합은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내며 그야말로 ‘휘몰아친’ 전개를 선사했다. 여기에 이질적인 캐릭터들을 보다 더 공포스럽게 연기해내는 배우들의 열연, 영화를 방불케하는 영상미까지 어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완성도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세습무 집안에서 영매의 숙명을 타고난 윤화평(이동욱 분)의 마을에 오래전부터 이른 바 ‘손’으로 불리는 박일도 귀신에 대한 소문이 이어져 왔다. 박일도가 윤화평의 집안에 비국을 불러오며 어머니(공상아 분), 할머니(이영란 분)가 연달아 죽음을 맞이했다.

아버지(유승목 분)은 이 모든 화근을 윤화평이라고 여기고 구마를 위해 양신부(안내상 분)를 찾았다. 그러나 그와 함께 왔던 최신부(윤종석 분)가 ‘손’ 박일도의 숙주가 되며 극악무도하게 살인을 저질렀다. 최윤(김재욱 분)은 최신부의 동생으로 당시 이 현장을 생생히 목격한 장본인이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 윤화평은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전국을 누비며 손을 찾아다니고 있었다. 강길영(정은채 분)이 자신을 구한 형사의 딸이라는 것도 모른 채 윤화평은 수상쩍은 청소용역업체 노동자의 죽음에서 그녀와 마주하게 됐다. 같은 시간 최윤 역시 노숙자들 사이를 배회하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김영수(전배수 분)의 집에서 윤화평과 강길영은 그의 아내가 물에 젖은 채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건 현장을 두고 대립하던 두 사람은 멀쩡하게 서서 자신들을 노려보는 김영수를 발견했고 운명적인 공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손 the guest’는 방송 전후 각종 SNS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나타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은 평균 1.6%, 최고 1.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30대 여성 시청층에서 평균 2.7%, 최고 3.2%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이후 방영된 OCN 오리지널 첫 방송 시청률 가운데 1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기대를 높였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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