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 취업관문을 통과해 시작한 회사생활, 신입사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 중 하나는 출근시간 엄수다. 근태는 회사생활의 시작이자 기본이기 때문이다. ‘지각대장’ ‘불성실한 사원’으로 낙인찍히지 않도록 출근 준비를 5분 빠르게 도와줄 퀵 모닝 아이템에 눈을 돌려보자. 상사, 선배들보다 좀 더 빨리 출근해 업무를 미리 준비하는 센스쟁이 신입사원으로 당신을 바꿔줄 보석템이니까.

 

사진=지이크 파렌하이트 제공

출근 준비 과정 중 시간에 쫓겨 머리를 말리지 않는 회사원이 적지 않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자연바람으로 말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모발 표면의 물기를 완벽히 제거하지 않는다면 물에 젖어 부푼 머리가 힘이 약해져 모발 끝이 쉽게 갈라지게 되고 머릿결이 상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두피도 습기 탓에 세균이 번식학 십상이다.

 

모발 건조를 완벽하면서도 빠르게 끝내주는 필립스 스마트 케어 드라이기는 2200W의 뛰어난 드라이 성능으로 빠른 드라이와 동시에 머릿결을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내장된 스마트 온도 감지 센서를 통해 초당 30회 간격으로 주변 공기 온도를 측정, 모발 속 수분은 지켜주면서 모발 표면의 물기만 말려 주는 최적의 온도 50~60도로 머리를 말려준다. 꼭 말려야 하는 물기만 말리기 때문에 더욱 빠르고 건강한 드라이를 할 수 있다.

옷에 베이는 일상 냄새들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특히 신입사원은 회사 입사 후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위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더블유드레스룸의 ‘페브클린 섬유탈취제’는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까지 순식간에 없애주고 좋은 향기를 더해준다. No.97 에이프릴코튼, No.49 피치블러썸, No.45 모닝레인을 포함한 대중적으로 트렌디한 3가지 향으로 출시됐으며 향기 지속력도 뛰어나다.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99.9% 제거하는 항균 효과에 정전기 방지,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정신없는 출근 준비에 아침 식사를 챙긴다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이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위장장애, 면역력 약화, 스트레스 증가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간단하고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건강 음료가 있다. 코카콜라사의 ‘아데스’는 몸에 좋은 슈퍼푸드 등을 원료로 이용한 식물성 식음료이다. 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사용되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원료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고 칼로리도 부담 없어 바쁜 아침 출근길에 식사대용으로 알 맞춤이다.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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