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손'으로 불리는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와 50만 이상의 구독자를 지닌 개성 강한 화장법의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뷰티 광고 및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광고는 씨엠에스랩(CMS LAB) 정통 더마톨로지컬 브랜드 셀퓨전씨 제품으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조현우 선수의 피부를 깨끗하게 지켜주는 ‘레이저 썬 스크린 100’과 올리브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이널 레스큐 시럽 앰플’이다.

조현우 선수와 박막례 할머니는 "TV에서 보니까 엄청 잘하드먼" 등의 대화를 자연스레 나누며 첫 만남에도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특유의 밝은 기운과 자신감 넘치는 입담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셀퓨전씨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픈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년에 딱 한번 전제품 22% 적립’과 조현우 사인볼, 롯데시네마 티켓 증정 등 풍성한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연다.

 

사진=셀퓨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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