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톱모델 하네스 고베인이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과 함께 문화와 예술,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2018 F/W 캠페인 ‘Men of Honor in Berlin’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과 라이프의 밸런스를 맞추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반 라이프를 완성해나가는 남성의 모습에 티아이포맨의 감성을 더해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모델스닷컴 톱 50위 안에 드는 세계적인 하네스 고베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련된 셋업수트와 과감한 체크패턴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으며 스트라이프 셔츠에 스웨터를 레이어드 하거나 풀오버에 데님을 매치한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으로 이상적인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또한 맥코트와 스웻셔츠, 베스트와 울코튼 소재를 사용한 제품 등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이 시대 남성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한편 론칭 10년을 넘어선 티아이포맨은 영 컨템포러리를 넘어 30~40대까지 수용하는 포지셔닝의 변화를 밝히고 보다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웨어러블한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일리시함과 내구성을 강화한 티아이포맨의 컬렉션 및 하네스 고베인과 함께한 2018 F/W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지엔코스타일과 티아이포맨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아이포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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