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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급식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하루사이 3배 이상 늘어

기사승인 2018.09.07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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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계열사의 급식 케이크를 먹은 뒤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7일 전북도교육청이 풀무원 계열사의 급식 케이크를 먹은 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전북지역 학생이 6개 학교, 29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의심 환자가 처음 나온 것은 5일 익산과 완주의 중학교였다. 이들 학교에서는 각각 42명과 23명이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다. 이어 장수의 한 초등학교에서 14명 등 모두 79명이 나왔다.

6일 293명의 식중독 의심 학생이 확인되며 하루 사이 세배 이상 늘어나게 됐다.

완주의 중학교에서 125명이 추가로 나왔고, 전주의 초등학교에서 53명, 무주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각각 8명과 2명이 추가됐다.

입원 환자와 통원 치료 환자도 각각 3명과 100여명에 이른다.

이들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풀무원 계열 식자재 납품업체인 풀무원푸드머스가 공급하는 ‘우리밀 초코밀크썸케익’ 을 급식용으로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고열,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전북교육청은 해당 학교들에 단축수업을 하고 급식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또 도내 20여개 학교에도 이 업체의 케이크가 납품된 사실을 확인하고 의심 환자가 더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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