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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죽어서 돌아온 남주? 파격 설정으로 반전 엔딩

기사승인 2018.09.07  08: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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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이 전무후무 귀신 남자주인공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에는 아동 실종 사건 수사 중 사라졌던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정여울(박은빈 분)을 찾아온 후 ‘빨간 옷의 여인’(이지아 분)에 대해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KBS 2TV)

정여울은 아동 실종 사건 조사 중 사라진 이다일을 찾아 헤맸다. 이다일이 동생 정이랑(채지안 분)을 죽게 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어왔기 때문. 이에 실종됐다 돌아온 아이들을 찾아가 ‘빨간 옷의 여자’에 대해 물었지만 어떤 답도 들을 수 없었다.

망연자실해 돌아오던 정여울 앞에는 이다일이 나타났다. 이다일은 ‘빨간 옷의 여자’에 대해 먼저 물었다. 정여울은 동생 정이랑이 레스토랑 근무 중 나이프로 자신의 목을 그었다고 밝혔다. 정이랑이 죽기 직전 빨간 옷의 여자가 모습을 드러냈던 것. 빨간 옷의 여자는 정여울을 향해 천진하게 웃었고 정이랑은 수화로 “언니 도망쳐 저 여자 보지마 아무 말도 듣지마”라고 당부했다. 정여울은 동생의 죽음과 빨간 옷의 여자가 관련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장 CCTV에 찍히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었다.

이다일은 본격적으로 정이랑 사건에 착수했다. 이에 죽은 정이랑의 휴대폰으로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나한테 왜 그랬어요?”라고 보내도록 지시했다. 문자를 받은 사람 중 두 사람이 죄책감을 드러냈다. 함께 일하던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생과 매니저가 그 주인공.

결국 매니저가 정이랑의 죽음과 연루돼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매니저는 죄책감에 투신하려고 했고 이에 이다일이 손을 뻗었다. 그러나 이다일의 손이 매니저의 몸을 그대로 통과했다. 온 힘을 다해 매니저의 투신을 막은 정여울은 “이다일씨는 저 사람 못잡잖아요 죽었으니까”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다일이 귀신이라는 것이 정여울에 의해 밝혀지며 그의 모습이 화면에서 사라져 충격적이고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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