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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트렌드 확산...집·사무실 ‘커피머신’ 관리 노하우

기사승인 2018.08.27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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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머신을 구비해 두고 선호하는 원두를 찾아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고가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커피머신을 사용하면서도 지속적인 유지 보수 및 관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지 않아 제대로 된 커피 맛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커피의 향과 풍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커피머신의 유지보수가 가장 중요하다. 관리 노하우를 모았다.

 

사진=브레빌 제공

그라인딩부터 탬핑, 추출, 세척 등 한 잔의 커피를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즐길 수 있어 예비 홈 바리스타들에게 인기인 반자동 커피머신은 머신의 수명을 늘리고 뛰어난 맛의 에스프레소를 즐기기 위해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관리∙교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에스프레소 추출 입구 역할을 하는 샤워스크린에는 커피의 미세한 입자가 굳어 찌꺼기로 남기 쉬우므로, 샤워스크린은 사용 후 분리해 전용 세척제를 푼 물에 담가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한다.

또한 커피 추출 시 압력으로 인해 포터필터 밖으로 물이 새어 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고무 가스켓링은 오래 사용 시 열에 경화되어 마모될 수 있는 대표적인 소모품이다. 압력이 빠져 정상적인 에스프레소 추출에 어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마모 상태를 자주 점검하여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호주 국민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커피머신은 머신에 적용된 세척 시스템과 별도 제공하는 클렌징 키트로, 홈카페족들에게 머신 관리의 편의성을 더해준다. 세척 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클린미’ 램프가 반짝이면 사용자는 클렌징 키트 안에 들어있는 세척 테블릿, 브러쉬 등으로 순차적으로 청소를 진행하면 된다.

사진=유라 제공

분쇄부터 추출까지 터치 한 번으로 가능하며, 언제나 일관된 맛있는 커피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전자동 커피머신은 하루에 한번씩 커피찌꺼기와 트레이를 잘 비워 여름 장마철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로스팅된 원두는 오일 성분이 있으므로 원두 보관통은 주기적으로 마른 수건이나 부드러운 브러시로 잘 닦아내야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이 유지가 된다. 장기간 사용하여 생길 수 있는 기기 내부 물때나 석회 침전물은 유라 전용 세척 타블렛 한 알을 넣으면 깨끗하게 세척되며, 이는 내부 부품들의 수명도 늘리는 역할을 한다. 원두를 갈아주는 그라인더가 막힌 것 같다면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스위스 유라의 전자동 커피머신은 원터치 자동 헹굼 기능이 있어 관리가 쉽고 위생적이다. 전원 버튼을 켜고 끌 때마다 작동되는 자동 세척 관리 시스템은 고온의 물로 내부에 남아있는 커피의 오일과 우유 잔여물을 완벽하게 배출해 항상 깔끔한 커피를 추출해 준다. 또한 물통에 적용된 시스템은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물의 상태를 상시 체크하며, 최상의 수질로 관리해준다. 일정 기간 사용 후엔 디스플레이에 세척 주기 알람이 뜬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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