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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갔던', 썩 괜찮은 미술관 문화행사 4

기사승인 2018.08.14  1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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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앞에 가면 일단 작아지는 자신을 느낀다는 이들이 많다.

이 사실을 미술관들도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요즘 미술관들은 관객이 거리낌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마련한다.

댄스 공연, 콘서트, 영화 상영, 관격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빅데이터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여전히 미술관이라는 공간의 높은 문턱 때문에 참여를 주저하거나, 몰라서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알기만 하면 보고 싶은 미술관 행사들을 모았으니 체크해 보자. 

 

★국립현대미술관, 24일 'MMCA 뮤지엄 나잇 with 무브’

 

사진=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6월부터 10월까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문화예술과 스포츠 결합 이벤트 'MMCA 무브 X 아디다스'를 진행 중이다. 현대미술 감상과 무용, 스트리트 댄스, 발레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있다. 이 가운데 8월에 눈에 띄는 것은 24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MMCA 뮤지엄 나잇 with 무브'이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및 DJ 공연 등이 마련되며 미술관의 밤을 달군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29일 콘서트+뮤지엄 나잇

 

사진=서울시립미술관

‘뮤지엄 나잇’이 국립현대미술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도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뮤지엄 나잇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가 열린다. 뮤지션 ‘안녕바다’, ‘이진아’와 미술관에서 진행된 ‘디지털 프롬나드’ 전의 뮤직 디렉터였던 ‘위아더나잇’이 함께한다. 총 120석 선착순의 무료 공연이지만, 좌석 신청을 하지 못한 관객도 스탠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일요일에는 미술관에서 라이브를…대림미술관 ‘선데이 라이브’

 

최성호 특이점. 사진=대림미술관

힙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오후 5시부터 ‘선데이 라이브’ 콘서트가 진행된다. 19일에는 ‘최성호 특이점’의 재즈&크로스오버 즉흥 연주 공연이, 26일에는 테너 색소폰 연주자 김오키의 ‘뻐킹 매드니스’ 콘서트가 열린다. 티켓은 멜론과 인터파크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전시 티켓과의 패키지도 판매한다. 만 19세 이상만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하면 맥주 1병이 제공된다.   

 

★제대로 된 미술관 해설자 되어보자…북서울미술관 ‘도슨트 양성교육’

 

사진=북서울미술관

미술관에서의 전시 해설에 관심은 있었지만 전문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이들이라면 참여해볼 만한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북서울미술관에서는 전문 도슨트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 강좌를 마련해 8월 30일부터 시작한다. 20세 이상 성인 60명을 교육 대상자로 선정해 총 12강의 교육을 진행하며, 22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무작위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되며, 교육이 끝난 뒤에는 필기시험과 작품해설시연을 거쳐 전문 도슨트를 선발한다. 

에디터 이예은 yeeune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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