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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야기 북상에도 폭염 지속...서울 최고 37도

기사승인 2018.08.11  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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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1일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낮 동안 서울이 37도, 대전과 청주 36도, 전주 35도, 대구 34도로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

 

사진= 연합뉴스TV 방송 캡처

요즘 대기가 불안정해서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가운데 오늘과 내일도 곳곳으로 비와 소나기 소식이 있다. 우선 오늘은 오후에 충청이남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비의 양은 5-40mm정도가 될 전망이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할 수 있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북상 중인 태풍이 수증기를 밀어올려 내일은 비가 더 많이 내려 최고 60mm까지도 올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제주와 남해안에는 가끔씩 비가 내릴 예정이다.

현재 태풍 '야기'는 오키나와 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에 있다. 태풍이 폭염을 완화시켜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한 다음주도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 될 전망이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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