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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손도 괜찮아“…블핑 제니, 바캉스 여신으로 ‘런닝맨’ 귀환

기사승인 2018.08.10  1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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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다시 한번 ‘런닝맨’을 찾는다.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이환진, 김한진)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한 그녀 블랙핑크의 제니가 찾아온다.
 

(사진=SBS '런닝맨')


제니는 지난달 ‘런닝맨’ 출연 당시 꽝손 이광수에 버금가는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냈었다. 특히 이광수와 함께한 호러룸 대성통곡 영상은 한 포털 사이트에서 100만 뷰, 주요 포털과 VOD, SNS 수치까지 합치면 총 300만뷰 를 돌파하며 ‘런닝맨’이 낳은 2018년 최고의 예능 스타로 뽑히기도 했다.

짝꿍 이광수 이름으로 도전한 애교 삼행시도 큰 화제를 모았었다. 제니는 당시 “이! 이제는 양현석 사장님이 허락해주실 때가 온 것 같아요”, ”광! 광수오빠“, ”수! 수~울(술)한잔 어때?“라는 삼행시를 선보여 이광수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온 제니는 상상을 초월한 예측불허 애교 삼행시를 선보인다는 후문. 전편을 뛰어넘는 레전드 입덕 영상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실검 사냥꾼’ 제니의 눈부신 활약은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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