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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불면증까지...‘쿨링 진정 아이템’ 뜬다

기사승인 2018.08.10  1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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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가 무색하게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되며 폭염이 장기화 되고 있다. 재난 수준의 이번 폭염 및 열대야는 8월 중순까지 계속 될 전망이다. 연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소비자들은 폭염을 물리칠 아이템을 찾고 있으며 뷰티업계도 이를 반영하듯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진정감을 선사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에 피부를 차갑게 다스려야 하는 건 열 노화와 연관이 있다. 미세한 온도 차이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잔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피부 쿨링의 첫 단계는 열기를 빼는 것이다. 열기를 단숨에 잡겠다고 얼음 등을 사용하면 오히려 모세혈관이 손상을 입어 피부 노화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남성들을 위한 게리쏭의 ‘옴므 더마 시스템 애프터 쉐이브 수더’는 무알콜 저자극의 워터-젤 타입 토너로 신개념 애프터쉐이브 제품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터져 나오는 쿨링 효과로 면도 후 화끈거리고 붉어지는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야외활동 후에도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며, 올인원으로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한 보습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순한 남성 더마 제품으로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피부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40ml의 대용량 펌프 타입이라 더욱 인기다.

폭염으로 샤워 시에도 쿨링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 쿨링 효과는 물론 상쾌함이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이다. 록시땅의 ‘버베나 아이시 바디 샤워 젤’은 건조한 피부도 사용가능한 쿨링 샤워젤이다. 순한 식물성 거품 인자가 건조함 없이 피부를 세정해주며, 버베나의 상쾌한 향이 샤워하는 내내 기분 좋게 해준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피부를 진정 시키는 페이셜케어 인기가 치솟는 중이다. 7월1일부터 25일까지 한 국내 H&B 스토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페이셜케어 매출이 4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으로 피부를 탄탄히 관리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얼음 크림이라는 애칭답게 수분을 머금은 젤 텍스처가 건조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내려준다. 피부 온도뿐만 아니라 수분 충전으로 피부 속 당김을 해소해주며 밀리거나 번들거림 없이 오랜 시간 산뜻한 보습이 유지된다.

 

 

열대야에 불면증으로 수면이 부족하다면, 푸석해진 피부를 위해 슬리핑 팩도 잊지 말자. 노멀노모어의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슬리핑 마스크’는 숙면을 돕고 자는 동안 피부에 휴식을 주는 제품이다. 블루시카줄렌 복합체가 피부 진정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자일리톨 성분이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향기로운 천연 아로마 에센셜은 낮 동안 생긴 긴장감을 풀어주어 피부 휴식을 돕는다.

사진= 각 브랜드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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