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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삼계탕?’…2030 취향저격 신박한 말복 메뉴 4

기사승인 2018.08.10  1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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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느 때보다 영양보충이 절실한 이번 여름. 복날은 예로부터 그해 더위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영계백숙 등 보신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어왔다. 그러나 이열치열 정신으로 더위를 극복하기에는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통업계가 2030 세대의 입맛을 겨냥해 새로운 보양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복날=삼계탕’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식재료와 조리법 등을 다양해진 보양식 대체 음식을 모아봤다.

 

◆ 써브웨이 ‘로티세리 치킨’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핸드메이드 바비큐 치킨’ 콘셉트의 시그니처 메뉴 ‘로티세리 치킨’을 선보였다. 튀기거나 삶는 대신 스테인리스 막대에 끼워 돌려가면서 굽는 ‘로티세리’ 조리법을 활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 기름기가 빠져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촉촉함과 담백함이 잘 살아있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보양식 메뉴로 제격이다. 결을 따라 직접 손으로 찢은 치킨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도 매력적이다.

 

◆ GS25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
 


편의점 GS25는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과 ‘유어스 전복장 비빔 삼각김밥’을 출시했다.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은 민물장어구이, 오리고기와 함께 전복 내장으로 깊은 맛을 살린 전복 볶음밥 등이 메인메뉴다. 여기에 양념 더덕구이와 쭈꾸미 낙지볶음, 바싹불고기, 닭가슴살, 계란말이, 나물 등으로 11가지 사이드 메뉴를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유어스 전복장 비빔 삼각김밥’은 전복 내장소스로 만든 비빔밥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더해 전복 특유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별미다.

 

◆ 이마트 ‘고사리 민어탕’
 


대형마트 이마트는 여름 대표 별미 민어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고사리 민어탕'은 귀한 어종인 민어를 집에서 손쉽게 탕으로 맛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민어는 제철인 6~8월이면 몸집이 커지고 기름이 올라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최고의 여름 보양식으로 꼽힌다. 특히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좋아 2030 세대에서도 인기다. 이마트 민어 시리즈는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국내 자연산 민어 대신, 인도네이아산 꼬마민어를 활용하고 있다. 육질이 단단하고 적당한 기름기가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

 

◆ 원할머니보쌈·족발 ‘더덕명태회 보쌈’
 


한식 프랜차이즈 원할머니보쌈·족발은 더덕, 명태를 곁들인 '더덕명태회 보쌈'을 선보였다. 엄선한 돈육을 재료로 사용한 야들야들하고 기름기 없는 담백한 보쌈고기가 특징이다. 여기에 여름 보양재료인 국내산 더덕과 속초식 명태회무침을 조합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았다. 기존 보쌈에서 느낄 수 없는 담백함과 이색적인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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