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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첫 사극서 왕세자 변신…”탄탄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

기사승인 2018.08.10  09: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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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가 생애 첫 사극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 측이 ‘왕세자’ 도경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tvN)

도경수는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왕세자 이율을 소화한다. 훤칠한 외모는 기본, 문무까지 겸비한 조선의 완전무결 왕세자로 그려진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주의로 궐내에선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하지만 살수의 공격을 받고 기억을 잃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 원득으로 전락한다. 왕세자 시절 자신이 내렸던 ‘이 나라 원녀, 광부를 혼인시키라는 명’에 따라 원녀 홍심(남지현 분)과 원치 않는 혼인을 올리게 된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깐깐한 세자 이율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그의 이면에는 외로움과 헛헛함이 느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입혀온 도경수가 ‘백일의 낭군님’ 속 극과 극의 캐릭터를 어떻게 연기해나갈지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제작진은 “이율과 원득은 정반대의 상황에 놓여있는 캐릭터다. 도경수의 탄탄하고 밀도 높은 연기력이 두 인물 사이의 간극을 확실하고 흥미롭게 표현해냈다”라고 전하며 “왕세자 율을 통해서 사극의 재미를, 홍심과 부부의 연을 맺는 원득을 통해서 로맨스의 설렘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첫 사극 도전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율과 원득, 두 명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도경수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일의 낭군님’은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한편 도경수는 그룹 엑소 활동은 물론이고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과함께’ 1, 2편에 연이어 출연하는가 하면 주연을 맡은 영화 ‘스윙키즈’의 개봉을 앞두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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