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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아트버스터 ‘더 스퀘어’, 감독-남주 환상케미 스틸 공개

기사승인 2018.08.08  16: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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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개봉 이후 동시기 외화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아트버스터 ‘더 스퀘어’(감독 루벤 외스틀룬드)가 감독과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고스란히 담아낸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덴마크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이 전시 ‘더 스퀘어’를 앞두고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일상을 담은 예측불허 코미디 ‘더 스퀘어’는 시네필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대작들 틈바구니에서 강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먼저 영화의 기획부터 각본, 연출까지 맡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열정 가득한 순간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그는 칸 국제영화제 생애 첫 경쟁부문 진출과 동시에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천재 감독답게 진지한 눈빛으로 배우들에게 스토리와 대사를 인지시키는 것은 물론, 배우들의 시선에서 격동적인 몸짓과 표현으로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

주인공 크리스티안 역의 클라에스 방은 ‘더 스퀘어’에서 생생한 현실 연기를 펼치며 덴마크 국민배우에서 세계적인 연기파 스타로 거듭났다. 스틸 속 그는 여유로운 미소부터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긴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과 클라에스 방은 서로를 향한 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클라에스 방은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외스틀룬드의 전작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을 보고 놀라운 연출력에 감동받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 배우를 택하리라 생각해 오디션을 보고도 자신이 없었다. 그런데 기쁘게도 캐스팅 소식을 듣게 됐다”고 감독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감독 역시 “클라에스 방에게 작품을 설명해준 뒤 연설문을 작성해 내게 다시 소개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어떤 배우보다도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해냈다. ‘더 스퀘어’라는 단순한 전시 개념에 감정을 더한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나의 감정과 연결되게 해 나를 가장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화답했다.

두 남자의 꽉짜인 호흡은 영화의 몰입감을 높이며 관객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 극장가를 겨냥한 대작들이 잇달아 개봉하는 가운데 ‘더 스퀘어’는 압도적 좌석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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