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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규, ‘목격자’ 곽시양 모티프…강도상해 및 살인 25건

기사승인 2018.08.08  14: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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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격자’ 속 연쇄살인마 태호(곽시양 분)의 모티프가 된 정남규가 재조명되고 있다.

8일 배우 곽시양이 영화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맡은 태호 캐릭터의 모티프가 실존하는 연쇄살인마 정남규라고 밝혔다.

(사진=tvN '우리들의 인생학교')

정남규는 2004년 1월부터 약 2년간 총 25건의 강도상해 및 살해 행각을 벌인 연쇄살인범이다.

피해자 중 13명이 목숨을 잃었고, 20명은 중상을 입었다. 그는 2년간 범죄행각을 벌이다 2006년 6월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한때 정남규를 가장 오싹했던 살인마로 꼽기도 했었다.

특히 정남규는 체포 후 경찰조사 과정에서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겠다”고 발언해 사회적인 공분을 사기도 했다.

목적형 범행이 아닌 철저히 쾌락만을 위한 범죄로 정남규는 일명 ‘쾌락살인마’라고 불리기도 했다.

2007년 4월 대법원까지 가는 재판에서 사형 판결을 받은 정남규는 복역 중이던 2009년 11월 21일 스스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했다. 자살기도 후 교도관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새벽 사망했다.

한편 영화 ‘목격자’는 살인을 목격하게 된 평범한 가장 성훈(이성민 분), 연쇄살인범 태호의 추격을 그린 스릴러영화다. 15일 개봉.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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